이런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^^
큰애가 먹고 싶다길래 여기저기 찾아보고 처음에 간장하고 양념 3.2kg 2개 신청했습니다.
(저빼고 남편 애들 둘이 전부 게장 귀신?이거든요)
집에 가져갔더니 남편이 뭘 이렇게 큰 걸 시켰냐고 하고는
이거 먹는 동안 다른 반찬은 먹지도 않더군요. 물론 애들도~
다 먹고 10일 지났습니다.
남편이 시켰나구 묻더군요~
너무~ 셋이서 잘먹어서 전 별로 먹지도 못했습니다.
(엄마는 그런거죠 뭐~ㅋ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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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****(ip:)
작성일 2014-06-24 09:0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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