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여러 좋은 후기보고서도 비리거나 입에 안맞을까봐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. 오히려 늦게 시킨걸 후회했네요^^진작 시킬걸...
뚜껑 열자마자 게크기에 놀랬고 게딱지 열었을때 알 그득한거에 2번 놀랬어요.
간은 제 입맛엔 조금 짠편인데 간장게장이니 짠게 당연하겠죠?😅
조금만 덜 짰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. 다음에 주문한다면 김영미게장에서 또 시켜먹으려구요.
첫 게장이라 손질 개판이였어서 사진을 못찍었거든요..그래도 글로라도 전하고싶어서 먹자마자 로그인했어요.
고민하시는 분들...고민하지마세요.한번 시켜서 드셔보세요...ㅠㅠ진짜 먹어봐야해요